카테고리 없음 / / 2022. 12. 28. 20:14

여성 방광염 증상 예방 관리

반응형

여성 방광염
여성 방광염

 

방광염이란

 

방광염은 방광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가 생기게 되는 증상입니다. 신체 구조상 여성이 남성보다 방광염에 잘 걸립니다. 질과 항문이 요도에 가까이 있는 데다 짧은 요도가 세균이 쉽게 방광으로 들어갈 수 있어 방광염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증상에 따라 급성방광염과 만성방광염으로 나누어집니다. 급성 방광염은 해부학적, 기능적 이상 없이 방광에 세균이 침입하여 생긴 단순 감염으로 방광 내에만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만성 방광염은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완치가 되지 않는 방광염을 말합니다.

 

방광염
방광염

 

 

방광염 증상

 

방광염의 초기 증상으로는 방광의 염증으로 인해 소변 색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에서 냄새가 납니다. 1회 소변량이 적고 갑작스럽게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자주 옵니다. 방광이 꽈 차 있는 느낌으로 골반 주변이 불편하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소변을 볼 때 질 부분에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심하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고 발열과 오한 요통 구토 메스꺼움 증상이 동반됩니다.

 

방광염 증상
방광염 증상

 

<방광염 자가진단-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신장내과

방광염은 방광의 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방광염을 의심할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을 감별해야 합니다. 1소변을 참을 수 없다 2소변

anam.kumc.or.kr

 

진단 검사 치료방법

 

방광염의 진단은 환자의 임상 증상과 소변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간단한 소변 검사만 진행되고 정밀진단이 필요할 시 균 배양검사를 진행합니다. 균 배양검사는 방광염, 신우신염, 요도염 등의 발생 시 감염균을 찾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로 결과는 보통 3~5일 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방광염의 치료는 항생제 치료가 효과적이며 단기 요법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균의 경우에는 정맥주사 항생제를 맞아야 합니다. 방광염은 대부분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될 수 있으며 만성 방광염의 경우는 장기간의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야 합니다. 방광 자극 증상 제거를 위해 운수 좌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방광염 예방 관리법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탄산음료나 커피 등은 방광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지내며 위생적인 환경에서 올바른 성관계를 가지도록 합니다. 여성의 방광염은 성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여성의 질 내에 서식하던 균이 성행위로 요도로 이동,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 방광을 비워내는 게 좋습니다.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참지 않고 바로 가도록 합니다. 방광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크랜베리 주스 등 비타민을 적당량 섭취합니다. 배뇨 후 뒤처리는 앞에서 뒤쪽으로 하여 세균 칩입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규칙적인 습관으로 면역력을 키워 건강한 일상생활을 즐깁시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