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1. 20. 13:06

알츠하이머병 Alzheimer's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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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노인에서 가장 흔한 형태로 인지기능장애 및 행동장애를 보입니다. 발병 초 기억력 장애가 두드러지며 1907년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가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
알츠하이머

 

알츠하이머병 원인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뇌세포 건강성의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과도하게 형성된 경우에 인지능력 저하 등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전체 알츠하이머 병의 절반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직계 가족 중 이 병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훨씬 높아집니다.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 유전자, 프리세닐린 1, 2 유전자 등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4~50대 발병하는 조발성 알츠하이머 발병에 관여합니다.

 

고령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5세 이후 매 5세 증가시 마다 알츠하이머병 유병률이 약 2배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알츠하이머병 원인
알츠하이머병 원인

 

 

알츠하이머병 증상

 

알츠하이머병 증상은 점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경미하게 시작됩니다. 가장 핵심적인 증상은 기억장애입니다. 최근의 있었던 일이나 사건등을 기억하지 못하고 약속을 잊는 일이 잦아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자신의 신상이나 오래된 과거의 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되나 병이 진행되면서 이마저 잊어가게 됩니다.

 

또한 언어능력과 시공간파악능력이 저하됩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점차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지며 말수도 줄고 상대의 말도 잘 이해하기 어렵게 됩니다. 판단력과 수행능력이 저하되며 우울증, 불안 초초행동을 하기도 하고 수면장애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망상 환각 등 다양한 행동장애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증상
알츠하이머병 증상

 

알츠하이머병 진단 검사 치료

 

알츠하이머병 진단시 우선 환자 본인과 보호자로부터 병력 청취 및 이학 검사를 실시합니다. 혈액 검사, 소변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치매 증상을 일으킬만한 신체 질환이 있는지 검사하며 신경 심리 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을 평가합니다. MRI, CT, PET 등의 뇌 영상 검사를 통해 뇌의 구조적 기능적 상태를 평가 최종 종합하여 치매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고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은 임상사되고 있습니다. 인지기능 저하뿐 아니라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치료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 일상생활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중앙치매센터- 치매자가진단>

 

중앙치매센터

치매 연구사업에 대한 국내외의 추세 및 수요 예측, 치매연구 사업 계획의 작성, 치매 연구 사업 과제의 공모, 심의 및 선정, 치매 연구사업 결과의 평가 및 활용, 재가 치매환자관리사업에 관련

www.nid.or.kr

 

일상 속 예방

 

알츠하이머병은 건강한 생활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고혈압, 당뇨, 심장병, 우울증 등은 꾸준히 치료받도록 하며 과음과 흡연을 하지 않습니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활동을 지속하고 체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병행합니다. 건강한 식이 생활과 약물 남용을 피함으로서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예방
알츠하이머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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