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2. 5. 18:23

발렌타인데이 유래 초콜릿의 효능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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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4일은 여러 기념일들로 칭해지고 있는데요. 그중 2월 14일은 가장 유명하다고도 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입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렌타이데이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유래

 

발렌타인데이의 기원은 3세기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마 시대에는 군단병들의 결혼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가족이 그리워 탈영할 것을 염려해 결혼은 황제의 허락하에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발렌타인이란 성직자가 황제의 눈을 피해 허락을 구하지 못한 군인들을 결혼시켜주다 발각되어 순교하게 되었습니다. 발렌타인 성직자가 순교한 날인 2월 14일을 축일로 정하고 연인들의 날로 기념하여 왔습니다. 

 

그 후 17세기 영국에서 친구와 연인 간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이 생기고 19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초콜릿을 주고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문화가 시간이 지나 여성이 남성에서 초콜릿을 주는 날로 발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중반 일본에서 유입되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유래발렌타인데이 유래
발렌타인데이 유래

 

초콜릿의 효능과 부작용

 

발렌타인데이에는 기본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초콜릿은 카카오 콩을 정제한 카카오매스에 설탕 등을 첨가해 만든 달콤한 맛의 과자류입니다. 멕시코 원주민이 카카오 콩으로 만든 음료를 초콜라틀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초콜릿 효능
초콜릿 효능

 

초콜릿에는 여러 가지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막아주어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감소시켜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단기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소량의 다크 초콜릿을 규칙적으로 먹을 시 심근경색의 위험도를 낮추어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초콜릿은 술을 덜 취하게 하는 효과도 있는데 이는 초콜릿의 높은 당분으로 인해 혈당이 보충되고 그 알코올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성분 중 하나인 플라보노이드가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며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열량이 높아 추운 날이나 등산을 할 때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초콜릿 부작용
초콜릿 부작용

 

이러한 달콤하고 효능이 많은 초콜릿도 잘못 섭취하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부모님에게는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초콜릿은 혈당을 급격히 높이며 대사증후군 역시 초콜릿처럼 단 음식은 질환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초콜릿에는 다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초콜릿을 섭취하게 되면 깊은 수면을 방해하게 되며 여드름 유발 호르몬인 안드로겐 분비를 활성화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상태에 맞게 조금씩 적당한 양을 잘 섭취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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